▶KIA 조범현 감독=로페즈가 제 역할을 해줬고 야수들이 초반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지만 후반 집중력을 발휘했다. 다친 선빈이가 큰 부상이 아니기를 기원한다.
▶넥센 김시진 감독=4사구 11개를 내주고는 경기를 이길 수 없다.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IA 조범현 감독=로페즈가 제 역할을 해줬고 야수들이 초반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지만 후반 집중력을 발휘했다. 다친 선빈이가 큰 부상이 아니기를 기원한다.
▶넥센 김시진 감독=4사구 11개를 내주고는 경기를 이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