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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의 일요 마방 취재 수첩] 7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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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홍대유 조교사

8경주 ④오섬시크릿(부민호)=최근 아쉬움 남겼지만 중거리 적응을 한 만큼 입상에 도전해 보겠다.

9조 지용훈 조교사

7경주 ②아메리칸리바이벌(이동국)=최근 아쉬움에 전력 정비했고 편성 호기인 만큼 입상에 도전하겠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8경주 ⑧동해치프(정기용)=공백을 극복하며 입상했다. 현군은 경쟁력 있어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9경주 ①광야제일(오경환)=더비 우승마로 승군전이지만 기본 능력 좋은 만큼 우승을 목표로 도전하겠다.

34조 신우철 조교사

6경주 ⑤라온스피드(조경호)=직전 2위는 아쉬운 성적이었다. 우승으로 설욕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

7경주 ⑨룰러오브더골드(조경호)=경주 거리 늘었지만 현군 경쟁력 있는 능력마로 우승을 기대한다.

10경주 ④발해명장(조경호)=높아진 부담중량이 문제지만 능력마로 상태도 좋아 우승에 도전하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3경주 ⑧금별이(부민호)=직전 3위를 하며 상승세이다. 좋은 컨디션이라 입상을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51조 김호 조교사

8경주 ⑥미스터액티브(조인권)=잠재력 뛰어난 기대주로 승군전이지만 입상을 기대하며 최선 다하겠다.

53조 김문갑 조교사

11경주 ⑦황금볼트(마코토)=내측으로 기대는 버릇이 문제지만 현군 경쟁력 있어 입상을 기대한다.

<신마뉴스 취재부장 060-700-6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