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과 롯데의 경기가 열린 목동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시작된지 2시간 만인 오후 7시 1만2500장의 표가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넥센은 이번 시즌 홈경기 5번째 만원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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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과 롯데의 경기가 열린 목동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시작된지 2시간 만인 오후 7시 1만2500장의 표가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넥센은 이번 시즌 홈경기 5번째 만원사례를 기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