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가르시아가 이번에는 1루 슬라이딩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습니다. 6회 선두로 나선 가르시아는 두산 선발 니퍼트의 높은 공을 받아쳤는데요. 2루수 고영민이 잡아서 역동작으로 1루로 던지는 사이 1루로 전력질주해 슬라이딩 세이프가 됐습니다.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화 가르시아가 이번에는 1루 슬라이딩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습니다. 6회 선두로 나선 가르시아는 두산 선발 니퍼트의 높은 공을 받아쳤는데요. 2루수 고영민이 잡아서 역동작으로 1루로 던지는 사이 1루로 전력질주해 슬라이딩 세이프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