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한 '라이언킹' 이동국(32·전북 현대)의 득점포가 매섭다. 2011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3경기에서 10골(7도움)로 득점 부문 선두다. 11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도 1골(1도움)로 전북의 2대0 완승을 견인했다. 1위 전북(승점 28)은 2위 포항(승점 24)과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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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한 '라이언킹' 이동국(32·전북 현대)의 득점포가 매섭다. 2011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3경기에서 10골(7도움)로 득점 부문 선두다. 11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도 1골(1도움)로 전북의 2대0 완승을 견인했다. 1위 전북(승점 28)은 2위 포항(승점 24)과의 격차를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