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20일 오후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야외농구 코트 개장식에 참석했다. 유도훈 감독이 직접 참석을 결정했고, 인천 출신인 신기성도 함께 했다. 유도훈 감독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이런 코트가 많이 생겨야하는데 인천외고에서 개장식을 한다고 농구인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교측과의 간담회 이후 이어진 개장 기념 경기에서 신기성이 약 10분간 심판을 맡았고 3점슛 및 자유투 시범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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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20일 오후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야외농구 코트 개장식에 참석했다. 유도훈 감독이 직접 참석을 결정했고, 인천 출신인 신기성도 함께 했다. 유도훈 감독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이런 코트가 많이 생겨야하는데 인천외고에서 개장식을 한다고 농구인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교측과의 간담회 이후 이어진 개장 기념 경기에서 신기성이 약 10분간 심판을 맡았고 3점슛 및 자유투 시범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