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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핫이슈,설리14일우리곁떠나

2019-10-21 14:10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세상을 떠났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14일 SM측은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한편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최초 발견자는 그의 매니저로, 발견 당시 이미 숨져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주 핫뉴스 2위와 3위도 설리의 죽음과 관련된 기사였는데 그 중 배우 유아인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를 추모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유아인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고인과 생전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추모의 글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유아인은 "설리가 죽었다.
그녀의 본명의 '진리', 최진리다.
나는 그녀와 업무상 몇 번 마주한 경험이 있고 그녀를 진리 대신 설리라고 부르던 딱딱한 연예계 동료 중 하나였다"며 "그는 아이콘이었다.
어떤 이들은 그녀를 깎아내리고 못 마땅해 했지만 나는 그녀를 영웅으로 여겼다.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과감하게 표출하는 신, 신, 신세대의 아이콘. 퀴퀴한 골동품 냄새가 나는 지난날의 윤리강령을 신나게 걷어차는 승리의 게이머. 오지랖과 자기검열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어린 양들을 구하러 온 천사"고 전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1위 : SM 측 "설리, 오늘(14일) 우리 곁 떠나…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 ☞ 기사보러가기

2위 : "마지막길 아름답도록"…SM, 故 설리 장례 '비공개' 간곡 당부 ☞ 기사보러가기

3위 : 유아인, 故설리 추모 "그녀는 내 영웅…서로 탓 말고 반성하자" ☞ 기사보러가기

4위 : '나혼자산다' 허지웅, 혈액암 극복→건강해진 일상 "희망의 아이콘" ☞ 기사보러가기

5위 : 최강희, 40대 나이 안 믿기는 '동안 미모'…"머리가 이렇게 길었어요" ☞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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