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올림픽타이틀

    [상트 현장 동영상인터뷰]러 입성 손흥민 "월드컵은 해봐야 안다"

    기사입력 2018-06-13 02:50:42 | 최종수정 2018-06-13 02:59:59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월드컵은 해봐야 안다."

    손흥민이 월드컵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손흥민을 비롯한 축구대표팀은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다. 손흥민은 도착인터뷰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결과를 주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어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이라며 "월드컵 무대는 정신적인 부분이 상당히 크다. 팬들의 응원과 국민들의 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탁했다.

    신태용호는 12일 격전지 러시아에 입성했다. 신태용 감독은 태극전사 23명을 이끌고 이날 훈련캠프지 오스트리아 레오강을 출발, 독일 뮌헨을 거쳐 러시아에 입국했다. 이날 오전 숙소 호텔을 출발, 차로 뮌헨까지 3시간 이동했다. 오전 11시 50분 비행기 탑승후 뮌헨에서 40분 가량 출발이 지연됐다. 낮 12시30분 이륙한 후 뮌헨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공항까지 2시간 30여 분 비행했다.

    대표팀은 러시아 입국과 동시에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기준에 따라 움직였다. 대표팀은 일반인들과 다른 동선으로 공항을 빠져 나갔고, FIFA TV와 신태용 감독이 인터뷰했다. 국내외 일반 미디어의 취재는 허용되지 않는다.

    대표팀은 풀코보공항을 빠져나와 바로 팀 베이스캠프 호텔인 뉴 페터호프로 이동했다. 태극전사는 이곳에서 조별리그 3경기를 준비한다. 훈련장은 숙소 호텔로부터 최대 20분 거리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을 사용하게 된다.

    한국은 18일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른다.

    ◇다음은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팀 분위기는

    훈련도 많이 했다. 선수들 피곤한 면 월드컵은 타이틀이 걸려있다. 4년전 경험도 있고. 러시아에 온 만큼 선수들 간 분위기 많들어서 국민들에게 좋은 결과 주고싶다.

    -월드컵의 의미는?

    월드컵 항상 저한테는 꿈꾸던 무대다. 제가 이곳에서 뛰고 월드컵을 뛰려고 왔다. 잘 믿기지는 않다. 항상 꿈을 꾸는 자리다. 월드컵은 특별한 의미 많은 국민들에게 월드컵 특별한 무대 특별한 6월과 7월이 되고 싶다.

    -러시아 오면서 어떤 생각

    전체적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브라질도 생각난다. 지금 와서 잘해야겠다. 최대한 걱정은 뒤로 할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훈련 하고 있다. 경기장에 나갈 때 긍정적인 생각 불어넣는 것이 제 역할이다. 그게 선수들이 해야 할 것이다.

    -평가전 분위기 안 좋았는데?

    평가전은 평가전이다. 선수들도 분위기 다운된 것이 사실이다. 결과가 좋아야 분위기 따라온다. 선수들 침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해주고. 18일 열리는 첫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

    -부탁의 말을 한다면

    항상 걱정 시선으로 많이 보시고 우려하는 팬들이 많을 것이다. 내가 축구팬이라도 똑같다. 축구는 해봐야 한다. 월드컵 무대 선수 멘탈 상당히 크다. 팬들의 응원 기개 국민들의 힘이 큰 도움이 된다. 같이 도와줄 수 있으면 좋다. 선수들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경기장에서 퍼포먼스르 보여줘야 한다. 결과로 만들 수 있다.

    영상 제공=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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