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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LG전자 '옵티머스 블랙'의 일본형 제품 '옵티머스 브라이트'의 CF 모델로 선정됐다.
LG전자 일본 법인장 이규홍 부사장은 "LG스마트 폰 야심작 '옵티머스 브라이트'의 일본 시장 출시와 함께 한류의 중심 카라와 연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라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두 번째 한국 공식 팬 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 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