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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총 40개 팀에서 600여명의 구단 유소년 배구 클럽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16세 이하에서는 남자부 천안 현대캐피탈, 여자부 서대문 우리카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13세 이하에선 남자부 의정부 KB손해보험, 여자부 목포 페퍼저축은행이 각각 우승했다.
한편 연맹은 배구 꿈나무 선수들에게 교통과 식사, 음료 등을 지원했다.
chil8811@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3-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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