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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화성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친 '배구여제' 김연경이 IBK기업은행 선수단에 특별한 선물을 받으며 환하게 웃었다.
김연경이 코트에 도열한 IBK기업은행 선수단 앞에 나서 기념 선물을 받았다. 김호철 감독이 구단이 준비한 김연경의 IBK기업은행 마킹 유니폼 액자를 전달했다. 유니폼에는 IBK기업은행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었다. 곧이어 황민경이 김연경에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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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16 20:20 | 최종수정 2025-02-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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