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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몸도 마음도 아프지만, 딸을 보며 웃는 장면이 눈물겨웠다. 팀의 기둥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GS칼텍스 실바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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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큰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지만, 실바의 몸 상태는 정상이 아닌 듯했다.
실바가 경기하는 날, 항상 엄마의 모습을 보기 위해 4살 딸 시아나가 경기장을 찾는다. 이날 경기가 끝나자 어김없이 딸이 코트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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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14 17:52 | 최종수정 2025-02-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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