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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흥국생명의 새로운 사령탑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팬들과의 첫 만남에서 환호를 받았다.
아본단자 감독이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김대경 감독대행이었다. 김대경 코치는 감독대행 임무를 맡으면서 위기의 팀을 잘 추스렸고 선두에까지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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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감독은 비자 등록절차를 마치는 대로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김연경과 아본단자 감독의 모습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23-02-19 18:55 | 최종수정 2023-02-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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