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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한솥밥을 먹었던 강소휘와 박혜민이 뜨거운 맞대결을 잠시 잊은 다정한 만남을 가졌다.
방송 인터뷰를 마친 박혜민이 다시 한번 강소휘를 찾았고 다정한 대화를 이어가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올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2승 2패로 팽팽했다. 4위 GS칼텍스의 승점은 39점, 5위 KGC인삼공사의 승점은 38점으로 승점 1점차 속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를 펼쳤다.
최근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두 선수의 만남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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