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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5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기업은행은 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와 경기를 한 뒤 4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한다. 이후 8일 인삼공사와 홈 경기를 마치고 11일 흥국생명 원정 경기를 한다.
한편 같은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과의 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2시에 열린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