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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알고도 막아내기 힘든 스파이크였다.
4세트 25-25 듀스 상황, 케이타가 터뜨린 서브에이스 장면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상대 리시브를 흔드는 날카로운 궤적의 서브로 득점에 성공한 케이타는 주먹을 불끈쥐고 손을 휘두르며 환호했다.
한편, 케이타는 이번 시즌 23경기에서 857득점을 터뜨려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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