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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을 떠나 그리스 프로여자배구에서 뛰던 이재영(26·PAOK 테살로니키)이 무릎 수술 대신 재활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재활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이재영의 그리스리그 복귀는 사실상 무산됐다.
최근 유럽 스포츠 매체 팔라볼로 이탈리아나는 '한 동안 결장 중인 이재영은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에 그리스로 복귀해 PAOK에 다시 합류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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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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