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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흥국생명은 달아나야 한다. KGC인삼공사는 추격해야 한다. V리그 여자부에서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정규리그 우승싸움 만큼이나 '핫'한 이슈는 흥국생명-인삼공사의 마지막 봄배구 티켓 획득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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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팀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흥국생명만 넘으면 5라운드 전승이다. 선수단이 최근 강한 자신감을 가지면서 봄배구에 대한 의지가 강해졌다. 나머지 부분에는 변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격차를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3위 사수·쟁탈전은 2019~2020시즌 막판 여자부의 흥행 키워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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