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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새 집에 대한 입주식을 열었다.
GS칼텍스는 지난 21일 경기도 청평에 건립한 신규 체육관에서 입주식을 가졌다.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완공된 신규 체육관 입주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구단주와 구단 관계자 및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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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유리는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시설이 한 곳에 있어서 생활이 너무 편하다. 다음 시즌에는 작년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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