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패밀리' 차예련, 8등신 미녀 골퍼로 변신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06-02 11:34:52


배우 차예련. 사진출처=매거진 골프포위민_닥스 골프 차예련 화보 컷

배우 차예련이 8등신 미녀 골퍼로 변신했다.

차예련은 닥스 골프를 통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 보여줬던 럭셔리한 이미지를 유감없이 드러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차예련은 "이번 촬영을 통해 골프 웨어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 답답한 느낌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부드러운 촉감으로 몸매를 날씬하게 살려줘 만족스러웠다"라고 밝혔다.

차예련의 닥스 골프 화보는 골프 매거진 '골프 포 위민'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