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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상 수상자로는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개인·단체·혼성 3관왕에 오른 '양궁 리빙 레전드' 김우진(청주시청)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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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과 체육단체 후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메세나 부문 수상도 함께 진행된다. 스포츠 메세나 부문에선 대한럭비협회 후원사인 대상웰라이프(주)와 대한수영연맹 후원사인 주식회사 배럴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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