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역도 레전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제2차관이12~15일까지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현장에서 후배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에 나선다.
|
|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하얼빈에서 바쁘게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멋진 경기를 펼치기 위해 선수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을지 잘 안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남은 경기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을 살피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