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완전 노벨상 받은 기분이에요!"
졸업식을 앞둔 (신)동재는 3년 연속 서울림운동회에 참가한 유일한 선수다. 중학교 생활을 서울림과 함께 했다. 비결을 묻자 "매주 한번씩 스태킹을 많이 연습해서 실력이 쌓였기 때문에 잘하게 됐습니다. 작년, 재작년보다 올해 실력이 늘고 더 빨라졌습니다"라고 답했다. "새해 신입생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가는 경성고에서도 기회가 있다면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
|
|
|
|
|
|
청운중=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