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쉼없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승민 전 IOC위원은 지난 14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2244명 선거인단, 유효투표 1209표 중 417표의 최다득표로 당선됐다. 2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379표)를 38표 차로 누른, '초박빙' 승리 후 휴식 없이 곧바로 정부, 기업, 미디어, 체육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
|
|
|
|
|
|
|
|
|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의 임기는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2월 28일부터 2029년 2월까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