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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육현표 회장은 단독 입후보했고, 10일 열린 투표에서 당선됐다.
13일에는 당선증을 받았다.
육현표 당선인은 "앞으로도 많은 분과 함께 뛰고 소통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육상으로 거듭나겠다"며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 추진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iks79@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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