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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사이클 인구 1300만 시대, 사이클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으뜸 종목으로 발돋움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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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회장은 대한체육회 이사, 한국체육학회 부회장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합창단 이사장, 국립극장진흥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간의 화합과 상생에 가교 역할을 해줄 대표적인 스포츠 인사로 손꼽힌다. 주식회사 태인의 대표로서 지난 35년간 이어온 태인장학금 사업을 통해 양궁 임시현, 김우진, 사격 오예진, 탁구 신유빈, 그리고 한국 사이클 유망 선수인 박준선(2023년 34회 장학생), 최태호(2024년 35회 장학생) 등 지금까지 741명의 체육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태인 대표이사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당선인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 국립합창단 이사장 국립극장진흥재단 이사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한체대 올림픽연구센터 고문 2036 제36회 하계올림픽대회 국내 유치도시 선정 평가위원회 위원장 (사)한국청소년문화광장 대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전 한양대 총학생회장 전 대한하키협회 회장 전 대한체육회 이사 전 항저우아시안게임 선수단 부단장 전 파리올림픽 선수단 부단장 전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회 위원 전 경기도체육회 이사 전 서울특별시 생활체육발전위원회 위원 전 대한산악연맹 국제교류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