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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여자 사브르 신성' 전하영(23·서울시청)이 국제대회 개인전 2연속 금메달과 함께 세계 3위에 우뚝 섰다. 전하영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오를레앙 여자 사브르 그랑프리 결승에서 테오도라 쿤두라(그리스·세계 7위)를 15대7로 가볍게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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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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