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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남자양궁도 해냈다. 2010년 이후 13년 만에 남녀 단체전 동반 금메달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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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한국이 먼저 사선에 섰다. 김제덕-이우석-오진혁 순으로 화살을 당겼다. 한국이 10-10-10을 명중했다. 인도는 10-9-10을 기록했다. 한국은 두 번째 판에서도 10-10-10을 합작했다. 인도는 9-9-8을 남겼다.
2세트는 인도의 선공이었다. 10-8-9를 기록했다. 한국은 9-10-9점이었다. 두 번째 판 인도가 10-10-10을 남겼다. 한국은 9-10-10을 합작했다. 57-57로 세트 점수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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