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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남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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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해 5월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을 겨냥해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프레이타스 감독은 지난 1월 세계선수권에서도 32개 나라 가운데 28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파리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예선 조별리그를 준비한다.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인도, 중국과 A조에 묶였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