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 레이스에 가까운 혈전이었지만 이변은 없었다.
당초 피트스톱을 할 때 타이어 교체를 하는 팀도 많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창욱(엑스타 레이싱) 정도를 제외하곤 대부분 주유를 하는데 그쳤고 상위권 선수들은 끝까지 타이어 관리를 잘 하며 슈퍼레이스 사상 처음으로 열린 준 내구 레이스를 잘 치러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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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22 16:48 | 최종수정 2022-05-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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