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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프로당구투어 PBA 2부리그 격인 드림투어가 개막된다.
눈에 띄는 참가자는 만 66세의 최고령 김철민이다. 김철민 씨와 최연소 참가자인 만 17세 강재혁 군의 나이 차이는 49년에 달한다. 이번 '빌리보드 PBA 드림투어 개막전'은 빌리어즈TV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 총 7경기가 생중계 된다. 이와는 별도로 PBA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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