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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한티안유(중국)였다. 지긋지긋한 서이라(26·화성시청)의 중국 악연이다.
한티안유는 익숙한 이름이다. 이미 한 번 얽혔다. 때는 지난 13일. 남자 1000m 예선 6조 레이스를 펼친 서이라는 3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충돌 탓이다. 하지만 구사일생했다. 한티안유가 손으로 서이라의 주행을 방해했다는 판정. 한티안유는 페널티를 받았다. 다행히 서이라는 준준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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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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