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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2연패에 성공한 하뉴 유즈루(일본)가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향후 목표는 '쿼드 악셀(4회전반 회전)'에 두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하뉴는 "동기부여는 쿼드 악셀 뿐"이라며 "나머지 부분에서는 할 일을 했고, 얻어야 할 것을 얻었다"며 기술을 좀 더 강화시켜 나아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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