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의 새로운 배당률 게임'토토언더오버'가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새해 첫 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베티스-레가네스(1경기)전을 비롯해 셀타비고-말라가(3경기), 비야레알-바르셀로나(4경기)전이 선정됐다. NBA의 경우 브루클린-필라델피아(2경기)전을 시작으로 LA클리퍼스-마이애미(5경기), 밀워키-워싱턴(6경기), 토론토-휴스턴(7경기)전이 대상경기로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새해 첫 회차를 발매한다"며 "새롭게 선을 보이는 게임인 만큼 다양하고 참신한 분석으로 많은 팬들이 적중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