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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메달보다 앞섰다.
여자부에서는 중장거리 샛별 겐제베 디바바(24·에티오피아)가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디바바 역시 7월 모나코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1500m에서 3분50초07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1993년 취윈샤(중국)가 세운 종전 세계 기록(3분50초46)을 22년만에 0.39초 앞당겼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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