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유도 경량급의 간판인 김원진이 2015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60㎏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여자부 48㎏급에서는 지난해 회장기에서 여고생 신분으로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강유정이 인천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정보경을 지도승으로 꺾으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 52㎏급에서는 하주희, 57㎏급에서는 김잔디, 63㎏급에서는 박지윤이 정상을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