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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장혜진-정다소미-이특영 '승리를 환신하는 하이파이브'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26 14:28



26일 오후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2014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4강 한국과 인도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주먹을 맞추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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