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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김윤희, '점수 확인하는 진지한 눈빛'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4-09-25 11:09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단체 8강전 경기가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렸다. 최보민과 김윤희가 과녁에 명중한 활을 확인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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