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G포토] 걱정스러운 표정의 사재혁 어머니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09-24 20:02



한국역도대표팀 사재혁의 어머니가 24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역도 85kg급에 출전한 아들의 경기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