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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나윤경-정미라-음빛나 '환한 미소가 금메달 감이야'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24 10:46



24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사격 50M 소총 복사 단체전 시상식이 열렸다.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나윤경(왼쪽부터), 정미라, 음빛나가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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