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G포토] 리세광 '완벽한 직각 연기'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21 13:57



2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남자 개인 예선 및 단체 결승전이 열렸다. 북한 리세광이 링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마가 주 종목인 리세광은 자신의 이름을 딴 최고난도 6.4 기술인 '리세광'과 '드라굴레스쿠 파이크'를 주무기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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