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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무대
성화 도착에 맞춰 무대에 오른 JYJ는 대회 주제가인 'Only One(온리 원)'을 불렀다. 이들의 노래에 맞춰 이승엽 박인비 이규혁 박찬숙 이형택이 성화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애가 등장해 성화를 점화하자 JYJ는 'Empty(엠티)'를 부르며 개막식 축하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JYJ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
JYJ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무대, 모두가 하나된 무대", "
JYJ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무대, 감동이었다", "
JYJ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무대, 성화 점화식과 함께 열린 뜨거운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