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토토]프로토 46회차, 축구분석팀 대거 적중!

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가 프로토 승부식 46회차에서 고감도 분석력을 과시했다. 축구분석팀의 활약이 빛났다. 축구 대상 경기 분석에 참여한 분석위원 5인 가운데 4인이 적중에 성공했다. 그밖에 야구분석위원들은 멀티 적중을 일궈내며 프로토 팬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축구분석팀에선 이성구 위원을 필두로 김진수 위원, 김현회 위원, 김현민 위원이 나란히 주력 적중을 일궈냈다. 김현회 위원과 김현민 위원은 제주-수원(5경기), 전북-경남(12경기) K리그 조합으로 적중을, 이성구 위원과 김진수 위원은 K리그-A매치 조합으로 적중에 성공했다. 특히 김진수 위원은 7연속 적중행진을 펼치는 기염을 토하며 신들린 분석력을 이어갔다.

야구분석팀에선 분석위원 2인이 나란히 멀티 적중을 일궈냈다. 먼저 김홍석 위원은 프로야구와 MLB를 적절히 조합, 고배당(350%)과 주력(240%) 적중을 일궈냈다. 이에 질세라 김관 위원은 프로야구만으로 부주력(240%)과 주력(120%)을 조합, 적중행진에 동참했다. 특히 김홍석 위원은 접전이 예상되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오클랜드(29경기)서 시카고 승리를 정확히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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