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콘텐츠 플랫폼 300FIT가 비비앤코와 MCN 기반의 스포츠 커머스 첫 상품인 선패치를 출시했다.
백승원 비비앤코 부사장은 "중소기업 제품들은 아무리 제품력이 좋아도 홍보 마케팅의 어려움으로 시장에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데, 300FIT과의 콜라보를 통해 홍보와 마케팅뿐 아니라 직접적인 판매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비비앤코는 2019년에 설립돼 구강케어 브랜드 폼글을 시작으로 손소독제 브랜드 핸샌 및 최근 신규 뷰티케어 브랜드 레츄얼을 론칭한 생활, 뷰티 제품 브랜딩 및 유통,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