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은퇴의 기로에 섰던 피겨스타 민유라가 새 파트너 다니얼 이튼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민유라는 새로운 파트너 다니엘 이튼(미국)과 9일 막을 내린 2019~2020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55.99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42.89점을 합친 98.88점을 받아 최종 8위를 차지했다.
|
|
|
|
|
|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