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인어공주' 김서영(25·경북도청)이 개인혼영 200m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서영의 최고기록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 당시 세운 2분 08초 34다. 김서영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00회까지 이 종목 금메달을 휩쓸며 6연패 위업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여자수영 레전드' 남유선(34·광주광역시체육회)은 2분17초 07로 5위를 기록했다.
김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