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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격투기 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4·명현만멀티짐)이 다시 한번 날 선 비판으로 화제에 올랐다.
이어 "입식격투기든 종합격투기(MMA)든 무대나 종목은 상관없다. 기왕이면 현 일본 격투기 최강자 이시이와 붙어서 끝장을 내준 후 일본을 향해 일침을 가하고 싶은 마음이다. 누구라도 시합을 성사 시켜주면 감사하겠다. 시합 개런티는 전액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명현만은 최근 입식격투기 무대 복귀 후 3연속 KO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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