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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사지 중 삼지 이상의 장애를 가진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인 쿼드부문에서는 세계 2위 데이비드 와그너(미국)와 아시아 최강 수게노 코지(일본)가 1, 2번 시드를 차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김규성(한샘, 13위)과 복식 은메달리르트 김명제(스포츠토토, 21위)가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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