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걸 엄지아 진하진 니나 민한나 김 희(왼쪽부터)가 저마다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더블걸 김 희, 진하진, 니나, 엄지아, 민한나(왼쪽부터)가 모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더블지FC02 대회의 얼굴 '더블걸'이 한자리에 모였다. 엄지아 진하진 민한나 김 희와 외국인 더블걸 니나까지 5명의 더블걸이 29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더블지FC 02 대회 계체량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