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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펜싱 코리아'의 승전보는 계속된다.
'세계 최강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23·성남시청)과 김준호(25·화성시청)가 24일(한국시각)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그랑프리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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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주 코치가 이끄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명실상부 세계랭킹 1위다. 새 시즌에도 건재를 과시하며, 가장 높은 포인트가 적용되는 그랑프리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휩쓸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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